많이 걱정했는데 한 시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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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퀵
작성일
06.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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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분은 내 일, 내 가족의 일처럼 신경써서 챙겨봐 주십니다.
처음 송사에 휘말리면 다들 정신이 없을 겁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챙겨주시는 변호사님 만나는것도 다 자기들 복인것같아요.
저의 사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송사에 휘말리면 다들 정신이 없을 겁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챙겨주시는 변호사님 만나는것도 다 자기들 복인것같아요.
저의 사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박철범변호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