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퀵은?

로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거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4년 전액장학생으로 졸업한 뒤, 법관 실무과정과 여러 법무법인의 변호사로서 다양한 소송을 진행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민사, 형사 분야의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승소하는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① 빠른 결과물, ② 소통, ③ 의뢰인의 이익이라는 세 가지 목표 아래 소송 업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목표달성을 위해, 저는 모든 상담과 서류 작성, 재판 출석까지, 사무장이나 다른 변호사에게 맡기지 않고 제가 직접 수행한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저는 상담할 때에 승소가능성에 대하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방안이 가장 의뢰인에게 좋을지, 의뢰인의 입장이 되어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자세를 지속할 것입니다.

아울러 소송이 일단 시작되면, '맡은 소송은 반드시 이긴다!'라는 각오로, 저의 모든 역량과 경륜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를 좋아하고 말도 조리 있게 잘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저는 법리를 치밀하게 구성하는 것을 좋아하고, 수사기관이나 재판부에 제출하는 서면도 대충 작성하지 않습니다.

또한 변론에서도 재판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단어 하나하나 고심하며 꼼꼼하게 변론을 준비합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저의 적성과 너무나 잘 맞음을 매 순간 느끼며 일해온 덕분에,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사고나 의뢰인분들의 불만 없이 변호사 업무를 해 올 수 있었습니다.

로퀵의 목표는 대형 로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수익, 높은 매출도 아닙니다.

일생일대의 큰 난관을 만난 의뢰인에게 누구보다 빨리 원하는 결과를 안겨드리는 곳, 사건을 맡긴 의뢰인이 인정하는 곳. 그렇게 의뢰인분들께서 자신의 아끼는 지인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해줄 수 있는, 그런 작지만 강한, 믿음직한 법률사무소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위해, 먼 옛날 제가 처음 뜻을 세우고 법전을 펼쳤던 그 ‘초심’을 언제나 잃지 않겠습니다. 의뢰인의 삶을 지켜드리기 위해, 저는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로퀵 박철범 변호사 올림.